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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암의 공통적인 위험 신호 5가지증상

by juliet08 202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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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암의 공통적인 위험 신호 증상
첫 번째 심할 정도의 땀, 비 오듯이 나는 땀  이 나고 열이 납니다.
이거는 감기도 아니고 독감도 아니고 폐경기 여성도 아닌데
이유가 없는데 고열이 오랫동안 일주일 이상 지속 될 때
이유 없이 땀이 비 오듯 나고 열이 팔팔 끓으면
특별한 감기증상이 없을 때는 병원에 꼭 가야 합니다.
이런 게 공통적인 암의 특징입니다..
그 이유는 암이 우리 조직을 전이하면서 침윤을 하면서 손상을 시키면서 염증반응을 촉진시키면서 발열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감기바이러스랑 또 다른 염증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에 열이 팔팔 끊습니다.
그런데 목을 봐도 붓지도 않고, 원인 모를 열이 제일 무섭거든요.
두 번째 원인 모를 극심한 피로와 체중감소
내가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는데 아침에 너무 일어나기 힘들어요
너무 힘든 정도가 어느 정도냐면 진짜 못 일어나겠다.
어우 오늘 좀 일어나기 힘든데 정도가 아니고 정말 자다가
일어날 기운조차 없을 정도로 근데 그게 되게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그러면서 체중이
쫙쫙 빠지는데 나는 평소랑 똑같이 먹어요.
그런데 체중이 줄어요
이유는 암이 에너지를 다 끌어오기 때문에 포도당을 다 끌어서
우리 몸에 있는 당을끌어서 자기가 복제하면서 성장을 하기 때문에
우리몸에 에너지가 떨어지고 암이 커지고  그러면서 체중은 먹어도 빠지는 그런 형태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 모를 피로와 체중감소가 동반되면 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세 번째 증상은 이유 모를 출혈입니다. 출혈은 코피도 있고요..
입에서 피가 나올 수도 있지만 소변으로 나올수도 있고요.
항문으로 나올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피부로도 나올 수가 있어요.
눈으로도 나올수 있고요.
나올수 있는 곳으로 원인 모를 출혈이 생겼을 때 안 좋은 신호입니다..
멍이 들고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궤양이나 피부가 파이고거기에서 피가 나는 경우
이유는 모르지만 오랫동안 지속될 때는 암을 의심해 봐야 됩니다..
어딘가 부딪히지 않았는데 멍이 드는 경우
피가 나는 경우
이런 경우는 암이 전이되고ㅡ 나서 그 조직을 침윤하면서
혈관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외부 출혈 또는 내부 출혈이 발생되는 겁니다.
그래서 위암이나 대장암 췌장암 이런 게 있을 경우에는 흑변이나 적변을 보게 됩니다.
방광암이나 요도암이 있으면 혈뇨를
보게 됩니다.
구강암이 있을 때는 침을 뱉었을 때
피가 나옵니다.
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하는 경우는
암일 수 있지만, 멍이 잘 들거나 궤양이 생겨가지고
파여서 이상하게 염증이 생기면 암을 의심해야 한다.
네 번째 원인 모를 극심한 통증, 병변이 있는 극심한 통증
두통, 목통증, 명치통증, 복통, 방광, 항문까지 통증이 생깁니다.
이렇게 원인 모를 통증이 생길 경우에는 암을 의심하고 꼭 병원에 가야 한다.
다섯 번째 비정상적으로 덩어리가 만져진다.
대장암도 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지고, 갑상선암도 피부암도 만져집니다.
뇌종양은 신경 쪽에 뇌수막에도 생기고 소뇌나 간뇌 같은 이런 뇌조직에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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